문경시는 4월 한 달 동안 어버이 날 기념으로 효도화 꽃을 만들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는 재능기부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 봉사자들이 참여했고 봉사동아리 나누리’ 진행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흘꿈터]는 나누리(봉사동아리)와 함께 해마다 효도화를 만들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는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문경=오재영기자.oh90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