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포장 상태가 불량한 14개 노선에 재포장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포장한지 5년 이상 경과한 시가지 노후도로 14개 노선 L=8.2km에 26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말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및 차선도색 등 도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운행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 가드레일, 중앙분리대, 도로반사경, 도로표지판 등 도로안전시설물에 대해서도 유지보수비 2억원을 확보해 수시로 정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우기 전 도로포장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삼진 기자 wa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