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6일 왜관읍 무료급식소 사랑의 집에서, 신경숙 회장 등 회원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바톤터치’ 깃발 전달식을 가진 후, 관내노인 및 취약계층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했다.
칠곡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