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식품(대표 김홍렬)은 8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백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칠곡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