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면은 지난 3일 약목파출소(소장 김주희),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절도예방과 주민안전을 위해 합동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또 이날 합동방범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이진복 삼현토건 대표를 비롯해 약목발전협의회에서 컵라면 30박스(시가 90만 원 상당)와 다과(시가 10만원 상당) 등을 지원했다.
이상욱 약목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안전 및 절도예방을 위해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