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상망동 6개 도움단체(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남여지도자회?바르게살기위원회?체육회)와, 상망동?관광진흥과?건설과 직원 등 70여명이 모여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가졌다.
이날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해 주요 진출입로인 영주?봉화 진입로 도로변 지대와 시내 및 아파트단지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했다.
각 단체장들은 올 한해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통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심이미지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영주=김태진기자ktj18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