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8일 군의원과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문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기별 1회 실시하는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4개팀으로 나누어서 볼링대회를 펼쳤다.
이재호 의장은 “모두가 동참한 오늘 행사를 통해 칠곡군 의회가 군민을 위해 다가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칠곡 박미희 기자 tme13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