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일행이 지난 11일 청도천 유호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직접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