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이 5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직접 담궈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