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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신음 현대1차아파트경로당, 산불 성금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4.21 12:02 수정 2025.04.21 12:02


김천 대신동 신음현대1차아파트경로당이 지난 18일,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양길 회장은 “TV에서 산불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회원과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힘을 보태준 신음현대1차아파트경로당 어르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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