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사단, 대가 주거취약가구 환경 개선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4.14 10:54 수정 2025.04.14 13:18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성주 모란봉사단이 지난 13일 대가면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백승윤 단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고, 주거환경 개선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배효상 부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손길을 보내 준 모란봉사단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