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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김주범 대구시의원(달서)·정영길 경북도의원(성주) 당선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4.03 14:17 수정 2025.04.03 14:25

↑↑ 왼쪽부터 김주범 대구시의원(달서구 제6선거구), 정영길 경북도의원(성주) 

지난 2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김주범 대구시의원(달서)·정영길 경북도의원(성주)이 당선됐다.

김주범 대구시의원 당선인은 이날 투표서 68.80%(7076표)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06년 29세의 나이로 대구시 최연소 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이후 국회 선임비서관과 보좌관으로 중앙정치 경험도 쌓았다.

그는 “이번 승리는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국힘에 다시 보내준 신뢰며, 시민 기대에 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대구시청을 원안대로 건설하고, 두류공원을 명품 공원으로 만들며,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와 현대화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뽑힌 정영길 경북도의원(성주) 당선인은 “군민 신뢰와 격려를 깊이 새기고 성주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영길 당선인은 성주 군의원을 시작으로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국힘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정 당선인은 “성주군민의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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