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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지적재조사 관내 2개 지구 측량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4.03 13:07 수정 2025.04.03 13:07

↑↑ 남적 2동 주민설명회 참석자들.<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난 1일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병성·남적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에 들어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는 국책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11월 병성동 52-1번지 일원 388필지(34여만㎡), 남적동 4-1번지 일원 100필지(4여만㎡)에 대해 각각 주민설명회와 함께 현장 방문 및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한 후 3분의 2이상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목적은 2012년~’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며, 현장 사무실도 마련해 경계협의 및 지적확정 예정통지 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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