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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외수입 담당자 교육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1일 시청 강당에서 읍면동 및 본청 각 부서 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외수입의 부과·감액·환급관리 △과태료 부과 및 징수 절차 △체납처분 및 압류 등 실무 징수 기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용 중인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시연을 통해 현장 사례에 기반한 실습형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정을 책임지는 필수적 자주재원으로, 개별법령이 다양하고 복잡한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