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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29 18:50 수정 2025.03.30 09:05

전 직원 참여, 의성 5개 시·군 기부

↑↑ 왼쪽부터 이성희 경산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단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현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전성진 경산시공무직노동조합 지회장, 조현일 경산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8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25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시청 소속 직원 1638명이 참여해 조성됐으며, 산불 피해가 심각한 의성을 비롯한 경북 지역 5개 시·군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6일에도 의성에 방진 마스크 2000매, 산불 진화용 장갑 2천 켤레 등 400만 원 상당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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