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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서구, 주민참여예산제 대구시 평가 ‘1위’ 2관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27 15:12 수정 2025.03.30 08:05

류한국 구청장 "주민 의견 반영, 재정 투명성·민주성 강화”

↑↑ 류한국 서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에 대한 대구시 평가에서 구·군 분야 최우수, 읍·면·동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대구 서구가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에 대한 대구시 평가에서 구·군 분야 최우수, 읍·면·동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평가에서 서구는 ▲조례 개정을 통한 주민참여 확대 ▲안전사고 예방 사업 우선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실적 ▲사이버 예산 아카데미 이수 확대 ▲찾아가는 예산 학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재정 인센티브 총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총 17억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며 지난 26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가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이후 4월에는 사업부서의 검토, 5~6월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7월 총회에서 최종 사업이 선정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가 구 및 동 운영실적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의 적극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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