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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일촌맺기' 사업 시작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3.26 10:06 수정 2025.03.26 10:22

고독사·사회고립 없는 옥동 만든다

↑↑ 옥동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일촌맺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 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지난 25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5년 옥동 '일촌맺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일촌맺기'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옥동 119소방센터 의용소방대 대원 3명이 각각 3명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곰탕을 전달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생활안전교육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되어 올해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이 서로를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행복한 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길 추진단장은 “추진 단원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으로 3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립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추진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고독감이 해소되고, 앞으로 주민화합이 더욱 강화되는 행복한 옥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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