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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착공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3.26 09:43 수정 2025.03.26 16:39

주흘산 품은 대한민국 새 중심지


 KTX역세권(문경읍) 도시개발사업 착공식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25일,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해 본격 사업 추진을 알렸다.

행사에는 신현국 시장, 이정걸 시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일원에 35만 7000㎡ 부지에 주거, 상업, 공공, 업무, 산업, 관광숙박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958억 원 규모다.

착공식에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주요 참석자 축사가 이어졌으며, 관계자들은 주흘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스마트그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향후 문경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문경의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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