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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읍면동 지보협 역량강화 교육_점촌1동(문경시제공) |
문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현국, 민간위원장 김경범)가 지난 3월, ‘찾아가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주민 주도형 복지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청을 받아 지난 5일 점촌4동을 시작으로 20일 점촌1동, 25일 점촌5동에서 차례로 열렸다.
교육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김병윤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민·관 협력 사례 공유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야말로 지역 복지의 주역”이라며 “주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