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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회원이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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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동연합회(회장 임을순)가 지난 20일, 임원 및 이사 29명을 대상으로 전문능력 강화를 위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남 함안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방문으로 시작됐다. 이곳에서 원예특작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배우며, 참가자들은 전문지식을 넓혔다. 이어 전남 여수에 위치한 돌산갓장터마을을 방문해 갓김치 만들기 체험과 농촌체험·휴양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익혔다.
특히 돌산갓장터마을에서는 생활개선여수 연합회 임원이 함께 방문해, 안동-여수 회원간 소통의 장이 마련 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동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회원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선진 농업기술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안동 연합회는 지역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