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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살 영천 정광원 명예회장·이수진 부회장, 성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24 13:45 수정 2025.03.25 16:16



바르게살기운동 영천협의회 정광원 명예회장과 이수진 부회장이 24일 북안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정광원 명예회장과 이수진 부회장은 “올 한해도 북안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옥구 북안면장은 “정광원 명예회장과 이수진 부회장께 감사드리며, 모금된 복지 자원으로 지역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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