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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대비 관내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시설물 위험성평가 실시<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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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다가오는 해빙기와 영농기에 대비하여 현장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을 위한 지사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점검 및 영농시설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지사 관리 10개 건설현장 해빙기 중점 점검사항은 지반 동결·융해에 따른 굴착면 무너짐, 지반연약화에 따른 시설물 무너짐, 지반침하에 따른 건설장비 전도 등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예방대책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 건설현장 해빙기 점검시 공사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감시자 지정 여부, 불꽃·불티 비상방지조치도 점검하여 부산리조트 공사장 화재와 같은 유사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업장 시설물 위험성 평가는 지사 관리 시설물의 위험성을 체계적으로 찾아 평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행위로 경주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등 총 6종 300개의 시설물에 대해 자체 조사반을 편성해 시설물의 본격 사용 전 예상되는 축대붕괴, 환경오염, 기계장비불량 등의 유지관리 위험요소에 대해 세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기철 경주지사장은 “이번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시설물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돼 있는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주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