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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지사와 강영석 시장.<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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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25일~28일까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막한다.
농업인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및 우리 농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을 둔 이 박람회는, 전북 익산시와 격년제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상주박람회장은 2만 3300㎡의 전시규모에 240개 업체가 참여해 400여 개 기종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자율주행 농기계(트랙터, 이앙기, 친환경 전기 무인 자율방제기 등), 드론, 스마트모빌리티, AI, 농업용로봇, 축산, 임업, 과수 등 스마트 농기계 자재 및 부품들이 전시되며, 경북도 홍보관과 상주시도 홍보관을 마련해 우수농산물 소개, 기업유치·관광홍보, 경품 응모를 통한 추첨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 행사는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열어 국내 농기자재산업의 안정화 도모, 스마트팜 연계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에게 미래상을 제시하며 농업기계 분야의 현재와 미래 농업발전을 위한 한국농업의 작은 애그테크(AgTech)를 보여주는 자리다.
이날‘농업의 성장 동력, 농업의 미래’란 슬로건 아래 농업인과 관련 기관단체, 농기계 업체, 지역민 등 200여 명(주요내빈 30여명 포함)이 모인 가운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상주 연합회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장 개회사, 상주시장 환영사, 경북도 경제부지사·농촌진흥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한 후 주무대 앞에서 내빈에게 김영록 상주시청 농업정책과장이 박람회 개요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지난 2023년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는 210개 사가 참여 400기종 전시돼 18만 4000여 명이 참관한 결과 4만 7160건 구매 상담으로 총 100여억 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상주축협과 한국여성농업인 및 생활개선에서 먹거리 장터를 열어 8680만 원, 함창호떡ˑ우리음식 김밥 등과 3대 푸드트럭 간식 코너에서는 2460만 원, 농ˑ특산물 11개소 1400여만 원 등에 각각 판매실적을 올려 총 1억 2538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