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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면 바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3.16 12:07 수정 2025.03.16 16:33


김천 남면 바르게살기위가 지난 13일 19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박미애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이 더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애써 준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한득 남면장은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활기찬 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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