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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청년정책참여단, 올해 첫 정기회의 ‘청년정책 수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3 11:41 수정 2025.03.13 13:10

청년정책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논의

↑↑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청년정책참여단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정책 제안사업과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참여단 운영방안 및 활동 계획 안내 △분과별 청년정책 제안 및 토의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청년정책 제안사업 중 각 분과별 최종 선정된 사업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권도혁 청년정책참여단장은 “청년정책참여단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단원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청년의 현실적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태남 미래전략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정책참여단과 함께하며 경산시와 청년이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의 현실적 문제를 파악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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