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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수 청도군수가 청도군을 방문한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장, 전종율 청도군의장과 군의원, 관계자 등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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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영철 영동군수가 청도군을 찾아 청도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향 사랑 기부금을 김하수 청도군수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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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정영철 영동 군수와 신현광 영동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미래농업·관광분야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을 위해 청도군을 전격 방문했다.
충북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 탄생지이자 예향의 고장으로 소백준령의 끝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감·포도·사과·배 등의 과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이날 청도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영철 영동군수가 100만 원, 영동 의회 신현광 의장 외 의원 일동이 80만 원을 각각 기부해 총 180만 원의 고향 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환담 회에서는 청도군 임시회가 열리는 중에도 불구하고 군 관계자 일행을 환영하기 위해 전종율 청도 군의장을 비롯해 군의원이 전원 참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도의 풍부한 관광자원, 농업 여건을 잘 살펴보고 우리 군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며, “또한 올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수한 지자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청도를 방문해 준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현광 군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머무는 동안 한재 미나리도 많이 드시고,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등 우리군의 우수한 관광자원도 직접 체험해 보시길 희망한다”고 환대했다.
영동군 관계자 일행은 한재 미나리단지,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을 방문해 청도의 우수한 농업자원과 관광자원을 벤치마킹 하고 영동군에 접목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