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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11일부터 해빙기 친환경 일제 방역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3.12 10:54 수정 2025.03.12 10:54

상주 보건소가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해충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해빙기 친환경 일제방역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겨울철 모기 유충 동면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고인물 등 방역 취약지(90,153㎥)에 유충구제에 대해 방역 소독한다

해빙기 유충 구제 방제는 유충 1마리 구제로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으며,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ˑ경제적으로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주거밀집지역, 민원다발지역에 해충퇴치기 및 방역 하수구 방충망을 설치해 유해해충의 외부유입 차단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퇴치할 방침이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방역 을 추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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