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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입주민들이 지난 6일 참여해 점등식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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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입주민들이 지난 6일 참여해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GS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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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경선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구간 개통 이후 대구 도심을 찾는 유동인구가 증가됐다. 또 칠곡과 구미, 경산지역에서 대구 도심으로 접근하기가 편리해졌기 때문인데, 주변의 상권 활성화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약 2만 8000명의 대경선의 하루 평균 이용객 중 20% 이상은 대구역을 이용하고 있다. 구미와 경산을 잇는 대경선 개통 이후 대구역을 찾는 발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대경선 개통이후 20·30대 고객이 20%이상 늘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 개통 효과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이 휴대전화 및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동성로 방문자 수는 두 철도노선 개통이후 40여일 동안 54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만명, 약 7%가 늘어났다.
여기에 대구역 인근 ‘대구역자이 더 스타(총 505세대)’와 ‘빌리브 루센트(총258세대)’가 곧 입주를 시작한다. 대구역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분위기에서 아파트 거주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일대 상권에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역 바로 앞의 ‘대구역자이 더 스타’ 경우 프리미엄 주상복합아파트의 이름에 걸 맞는 특화된 외부마감으로 눈에 뛴다. 대구역과 롯데백화점의 진출입 길목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이면서 동시에 중심상권을 형성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대구역의 유동인구를 바로 흡수한다.
GS건설은 4월 입주를 앞둔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야간 점등식 행사를 지난 6일 진행했다. 또 경관조명과 함께 아파트 전체의 조명이 켜지자 최고 47층 프리미엄 주상복합아파트의 이름에 걸 맞는 특화된 외부마감이 돋보이면서 대구역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라재훈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는 “원자재 상승과 건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튼튼한 아파트 건설에 성심을 다해주신 시공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2~23일 양일간 입주민 사전점검 행사를 치른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최근 대구시 입주아파트의 빈번한 하자 갈등 속에 입주민들이 우수 시공에 보답하는 의미로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시공사(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