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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스마일 점퍼’우상혁,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전지훈련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08 16:57 수정 2025.03.09 10:09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 위해


↑↑ 우상혁 선수. 대구시 제공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육상의 전지훈련 최적지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대구는 현지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으로, 우상혁 선수는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앞서 우상혁 선수는 지난 2월 9일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31을 넘어 금메달을 거머쥐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 2월 19일 올 시즌 두 번째로 치른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이번 훈련은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대구시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에게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의 훈련 시설과 기후가 선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상혁 선수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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