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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김천시장 재선거 이창재 후보, 국힘 탈당 무소속 출마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08 16:45 수정 2025.03.09 10:08

"김천시민 평생 당원으로 꼭 승리"


4·2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이창재 예비후보(전 김천부시장, 사진) 가 국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보도자료에서 “국힘은 더 이상 정당으로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돼 탈당한다”며, “무소속 신분으로 끝까지 완주해 반드시 김천시민 평생 당원으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로지 김천시 정상화를 갈망하는 시민과 진심으로 교류하는 민생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천시민의 염원인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시민을 대표하는 저는 국힘의 잘못된 공천으로 인한 선거에 대한 혐오와 불신, 증오를 극복함으로써 오로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의 서막을 여는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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