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가 5일 본회의장에서 폐회됐다.
지난 달 21일부터 13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간 이번 임시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 10억 원과 시책개발추진 연구용역비 2억 원)제안설명의 건, 공무 국외연수 결과 보고의 건 등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신순화 의원, 부위원장은 성성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24일부터 집행부 37개 실·과·사업소 등에 대한 2025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및 질의가 27일까지 이어졌다.
또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가 제출한 공무원 등 직무발명의 처분·관리 및 보상 조례 및 동의안 등 총 13개, 신순화 의원의 시의회 여론조사와, 이경옥 의원은 경력 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등 각각 대표 발의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4일 예결위원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에 들어갔다.
마지막 회기인 5일 시정에 대한 질문과 집행부가 추경안 12억원은 원안되로, 조례안 13개 중 일부개정 및 1건과 의원 2명이 발의한 2건 중 1건은 시민 여론조사는 같은 안으로 2건 보류 등 총 14건의 안건들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쳤다.
한편 시가 지난 달 14일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12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1조 2,200억 원 보다 0.10% 늘어난 1조 2,212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348억 원 대비 12억 원(0.11%) 증가한 1조 1,360억 원이며, 기타·공기업특별회계는 변동없다.
이번 추경 편성은 고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 저금리 대출을 통한 경영 안정 도모와 국·도비 공모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