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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주, HICO 신임사장 윤승현 전 교수 임명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2.11 08:01 수정 2025.02.11 10:32



경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HICO 신임 사장에 전시컨벤션 분야 전문가인 윤승현 전 한남대 교수를 임명했다.

윤승현 신임 사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중심지가 될 경주에서 HICO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회의 준비에 차질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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