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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제안전기술공사, 설명절 물품 기탁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1.22 11:30 수정 2025.01.22 12:05



문경 ㈜국제안전기술공사가 지난 21일, 점촌1동 행정복지센터에 쌀10kg 24포, 김 24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시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길라 점촌1동장은 "남시욱 대표께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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