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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군위 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진행하며, 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시설과 안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군위 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평가를 포함해 개원 이후 진행된 3차례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동찬 원장은 “좋은 결실은 직원의 남다른 열정,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군의 적극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진행하며, 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시설과 안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군위 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평가를 포함해 개원 이후 진행된 3차례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동찬 원장은 “좋은 결실은 직원의 남다른 열정,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군의 적극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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