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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Hi-FiVE HiVE센터,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1.16 13:22 수정 2025.01.16 13:33

↑↑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Hi-FiVE HiVE센터가 지난 14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1유형)의 지역사회 공헌과제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민의 평생학습 참여 사례를 발굴·공유해 평생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미애 대구 북구 교육청소년과장, 장준영 대구보건대 Hi-FiVE HiVE센터장, 우성진 대구과학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장, 박성철 영진전문대 지역인재양성사업지원팀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총 55편의 수기가 접수됐다. 이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5명 등 29편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하점순(59·여)씨는 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취득과정'에 참여하며,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라는 제목의 수기를 제출했다. 하 씨는 수기에서 치매를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해 치매 예방 지식을 배우게 된 계기와,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장준영 Hi-FiVE HiVE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대학과 대구 북구청, 대구과학대 그리고 영진전문대가 컨소시엄을 구축해 지역민에게 양질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시상식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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