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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물야중 총동창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1.06 09:24 수정 2025.01.06 09:42


봉화 물야중 총동창회가 지난 3일 물야 면사무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물야중 총동창회 고창식 회장은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소외된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승욱 물야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줘 감사드리며, 면사무소도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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