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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주중앙로타리, 취약계층 아동에 노트북

김경태 기자 입력 2024.12.31 10:17 수정 2024.12.31 11:35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난 28일 시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를 찾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노트북을 전달했다.

김용현 경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연선 경주 아동청소년과장은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에게 미래에 대한 긍정적 비전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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