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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고령 시설채소 수급관련 현장방문

김명수 기자 입력 2024.12.11 11:21 수정 2024.12.11 12:46

↑↑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 토마토농장 현장방문 모습.<고령군 제공>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지난 10일 딸기‧토마토 등 시설채소 작황‧출하 동향 점검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생육 관리‧출하 확대 당부 등을 위해 고령군 딸기‧토마토 농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다.

먼저 경북 최대 딸기 산지인 고령군 무농약 재배단지인 우리들엔영농조합(대표:이헌광)의 딸기 생산현장과 공선선별라인 등을 현장 방문한 뒤 현재 유통 상황과 향후 생산동향 등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령군(군수:이남철)에서는 올 가을 고온으로 인해 딸기 정식시기에 농가의 어려움이 많았고, 이로 인해 꽃 피는 시기가 늦어져 딸기출하 시기 또한 늦어짐으로 인해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상기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토마토 농장과 고령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 청년농을 격려하고 스마트팜 시설과 생산 현장을 둘러 보았다.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현장방문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체계적 교육을 받고 현장에 접목해 성공적 정착을 한 청년농업인을 만나게 되어 뿌듯하며 고부가 가치 농업인 시설채소를 통한 성공적인 모델이 되어 후배 농업인에게 모범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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