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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33회 한농연 가족한마음대회 성료

조덕수 기자 입력 2024.12.05 07:23 수정 2024.12.05 07:23

농업인 모여 소통·화합하는 자리

↑↑ 제33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안동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장 전경.<안동시 제공>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안동연합회가 지난 4일 농업인회관 앞 강변에서, 농업경영인과 가족 및 내빈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안동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한마음대회 기념식과 함께 농업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회에는 농업경영인의 체력과 협동심을 시험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쳤다.

남종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안동연합회장은 “오늘 하루는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며, 그동안 지친 농사일은 잠시 잊고 마음을 치유하며 상호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준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안동시연합회 한마음대회는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주체로 농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져 지역농업·농촌 발전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33회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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