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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릉,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김형삼 기자 입력 2024.12.02 15:19 수정 2024.12.02 15:19

농업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 울릉군의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모습.<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지난 27일 북면을 시작으로 28일 서면, 29일 울릉읍 농업인 총 5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 했다.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돼 왔다.

올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남구연 기술보급과장이 칼슘유황비료보급, 산채종자 불법반출 방지대책, 벼재배, 스마트팜 등 울릉농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짚어보고, 산마늘, 마가목, 매실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과, 대체작물 발굴 및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울릉농업의 대안에 대해 농업인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성환 축산방역팀장의 염소사육기술과 김지호 농기계교관으로부터 농기계 관리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첫날 북면 교육장에는 농촌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14명이 특별히 참석했다.

남한권 군수는 “올 한해도 힘든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이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내년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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