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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주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2,100만 원 지원 및 연탄을 손수 배달, 전달하였다.<월성원자력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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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한파에 대비해 동경주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2,1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경주 양남 석읍리 마을에 김한성 본부장 등 월성본부 직원 25명이 300장 연탄을 배달하며 마음을 전달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