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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외서 농지위, 성금 66만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1.20 12:49 수정 2024.11.20 12:49


상주 외서면 농지위가 지난 19일 관내 소외계층의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성금 66만 원을 내났다.

이들 10명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위원이 뜻을 모아 위원 수당을 전액금 기탁, 기탁한 성금은 보행이 어려운 외서면 독거노인들의 실버카(보행 보조기) 구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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