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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환 의원이 지체장애인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북구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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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 복지보건위원장이 지체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체장애인의 날’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수환 의원은 대구 북구의회 차대식 의원 지명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지체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릴레이 캠페인 후속 주자로 대구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 김시현 위원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