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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팀이 진행한 'DHU 1인 기업-디지털노마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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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팀이 글쓰기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최근 이틀간 'DHU 1인 기업-디지털노마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한의대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은 사업에 참여해 활발히 개인별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 3~4학년 52명이 참여해, 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필수 역량 트렌드를 파악하고 재학생 특성을 반영해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과 같이 자기 PR(Public Relations)이 중요한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프로그램이었다. 추후에 이와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이 추가 개설된다면 후배나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