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세명일보.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more
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학/교육
문화/건강
보훈칼럼
의료/복지
스포츠
연예
사설
칼럼
기고
기자수첩
사람들
동정
기획특집
포토뉴스
세명일보 TV
홈
종합뉴스
사회
대구 5성급호텔 뷔페, 수입산 육회 '국내산 둔갑'적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10.06 09:52
수정 2024.10.06 13:12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한우와 호주산 섞인 육회 국내산 속여
호텔 주방총책임자 A씨 검찰 송치 예정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전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이 지난 4일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대구의 한 5성급 호텔 주방 총책임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 호텔은 지난 8월 한달간 호주산 소고기를 한우와 섞은 뒤 '국내산 1등급 한우 육회'로 표기했다 적발됐다.
한편 A 씨는 “실수로 외국산과 섞였다”고 주장했다.
경북농관원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한 후 A씨를 검찰로 송치 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다른기사보기
대구, 2024년 고액·상습체납자 289명 명단 공개
홍준표 시장 “경북 일부 소지역주의 팽배, TK통합 속도 내 달라”
달성 시설관리공단,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 표창’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명일보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우리공화당, 문재인 전 대통령 구속 수사 촉구
2024/11/19 15:47
02
경북도-경북농협, 건강한 쌀 소비문화 조성 앞장
2024/11/18 14:33
03
달성, 전국 지자체 최초 8세 이하 자녀 양육 시 보육휴가 최대 30일
2024/11/18 11:52
04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안동·예천 ‘한 목소리’
2024/11/18 12:43
05
포항, 튀르키예 문화 예술 심장 베이욜루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2024/11/18 10:3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