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에서 운영되는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홍보 부스가 북적이고 있다. 안동대 제공 |
|
국립안동대가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9월 27일~10월6일) 중 경북도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응원 메시지,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축제장 방문객에게 관심을 유도하고 국립의대 유치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또 매일 5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해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에 대해 시민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정태주 국립안동대 총장은 “국립의대 유치를 통해 지역 의료 서비스가 강화 될 것이며, 이는 지역 주민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