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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U 얼리어JOB터-마케팅 전문가' 교육 참가 학생들이 단체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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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단이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2~3일 'DHU 얼리어JOB터-마케팅 전문가' 교육을 운영했다.
또 대구한의대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은 이 사업에 참여해 활발히 개인별 진로 및 취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3~4학년 재학생 총 51명이 참여해, 마케팅 직무역량 향상뿐 아니라 개인마다 차별화된 브랜딩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대구한의대 제약공학과 3학년 학생은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이나 홍보방안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해 팀원들과 함께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제안서를 직접 작성해 볼 수 있어 관련 직무 분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