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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영천병원 전경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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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영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전제 평균 89.7점을 크게 웃도는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마취 영역 의료 질 개선 마취 환자의 안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마취 적정성평가를 전체 병원급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구조 지표, 과정 지표, 결과 지표 총 9개의 지표(평가지표 5개, 모니터링 지표 4개)가 반영되었다.
이원재 병원장은 “ 이번 성과는 환자들이 안전한 마취 환경에서 수술과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