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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2분 만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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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산불 진화 모습.<산림청 제공> |
상주 낙동면 구잠리 야산에서 지난 23일 오후 9시 55분 경, 불이 나 1시간 42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차량 22대, 인력 133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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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산불 진화 모습.<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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