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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쌍림 새마을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김명수 기자 입력 2024.05.12 05:46 수정 2024.05.12 12:13


고령 쌍림면 새마을회, 부녀회가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귀원리 소재 영농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선별 및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벌써 무더워진 날씨 속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한낮의 햇볕 아래서도 땀흘려 노력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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